양동마을 |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고택 마을 걷기
경주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이룬 한국 최대 규모 집성촌입니다. 입장료 어른 4,000원, 하절기와 동절기 운영 시간, 관가정 향단 서백당 무첨당 이야기와 가옥 출입 주의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클룩 제휴 링크가 있으며, 링크로 예약하면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이룬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이고, 어른 4,000원에 조선 시대 고택 마을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로는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4월부터 9월은 9시부터 19시, 10월부터 3월은 9시부터 18시까지 열고 입장은 한 시간 전에 마감합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 많아 주인의 허락 없이는 가옥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을 먼저 알아야 하고, 보물과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집은 안채를 뺀 바깥 공간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해설은 10시부터 16시에 진행합니다.
양동마을은 어떤 마을인가요?
한국관광공사 안내로는 양동민속마을은 조선 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이고, 국보와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유산이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사전에 마을 배치와 코스를 확인하고 답사하되, 집 안에 사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게 배려해 달라고 당부합니다.
스토리텔링 해설은 마을 입구의 600살쯤 된 은행나무가 안내자로 나서 풀어 갑니다. 양동마을은 두 성씨가 혼인으로 서로 인척이 되고 외손들이 뿌리를 내린 마을이라고 합니다. 처음 정착한 손소가 마을에 살던 풍덕 류씨 류복하의 딸과 혼인하면서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쪽 안골 일대에 손씨 종가가, 아랫마을에 이씨 종가가 있습니다.
입장료와 해설, 출입 규칙은 어떻게 되나요?
아래 값은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기준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 구분 | 개인 | 단체(30인 이상) |
|---|---|---|
| 어른 | 4,000원 | 3,400원 |
| 청소년과 군인 | 2,000원 | 1,700원 |
| 어린이 | 1,500원 | 1,200원 |
운영은 4월부터 9월 9시부터 19시(입장 마감 18시), 10월부터 3월 9시부터 18시(입장 마감 17시)이고 연중무휴입니다. 문화관광해설은 10시부터 16시까지이고 12시부터 13시는 점심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해설은 사전 문의가 필요하고 안내 단말기는 신분증을 맡기면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보물과 중요민속자료 같은 지정 가옥은 안채를 제외한 외부 공간만 개방합니다.
떡메치기, 약과 만들기, 전통예절 배우기, 서당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소개돼 있습니다. 함께 세계유산에 오른 안동 하회마을과 비교해 걸어도 좋고, 경주 다른 유적은 경주 허브에서 이어집니다. 가까운 불국사와 하루에 묶을지는 이동 시간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관가정과 향단은 어떤 집인가요?
✨추천 포스팅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큰 숫자는 시차가 아니라 출발부터 도착까지 실제 이동 시간입니다. 직항은 항공사 평균 ±10분, 남미·멕시코는 직항이 없어 최단 환승(비행+대기)입니다.
관가정은 마을 입구 언덕 위에 있고 우재 손중돈의 옛집으로 불립니다. 해설은 원래 담이 없는 집이어서 사랑대청에 서면 멀리 안강 들판의 농경지가 내려다보였고, 관가정이라는 이름이 곡식이 자라나는 것을 보듯 자손이 커 가는 것을 본다는 뜻이라고 풉니다. 마당의 큰 향나무는 오래 살고 제사에 향으로 쓰이기 때문이고, 배롱나무는 겉과 속이 같아 청렴한 선비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향단은 회재 이언적의 동생 농재 이언괄이 살던 집입니다. 형이 중앙 관직에 나가자 동생은 노모와 가문을 돌봤습니다. 원래는 기둥 사이를 한 단위로 세어 99단위에 이르는 큰 집이었으나, 전쟁을 거치며 일부가 사라져 지금은 51단위만 있다고 해설은 전합니다. 행랑채, 사랑대청, 안사랑채, 마당이 모두 연결되고 뜰이 두 개이며, 살림집인데도 둥근 기둥을 쓴 점이 수수께끼로 꼽힙니다. 서백당, 무첨당, 관가정, 독락당과 함께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몇 안 되는 살림집에 속합니다.
서백당과 무첨당은 무엇이 다른가요?
서백당은 양동마을의 손소가 짓고 살던 월성 손씨 종가입니다. 해설은 양동에서 가장 오래된 살림집이고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집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풍수상 가장 뛰어난 자리여서 월성 손씨는 21대까지 자손이 끊긴 적이 없고, 지관이 이곳에서 세 명의 위대한 인물이 난다고 예언했는데 이조판서 우재 손중돈과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나머지 한 분을 기다린다는 말로 끝납니다.
무첨당은 이언적의 부친이자 여강 이씨 시조로 불리는 이번이 살던 집으로, 이언적도 관직에 나가기 전 이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지붕이 두 가지 형태로 맞물려 있습니다. 살림채는 간결하고 웅장한 맞배지붕, 이어진 누마루는 날렵한 팔작지붕이며, 대청의 둥근 기둥은 여럿이 쓰는 공간에 허용된 형식이라고 해설은 풉니다.
마을 구조와 줄다리기 풍습은 무엇인가요?
여행경비·환전 충분도 계산기(한국)
한국관광공사·OECD 통계 기반 1인 1일 표준 단가 + 한국은행 ECOS 매매기준율 환산. 참고용 추정 | 시즌·환율·환전 수수료에 따라 실제 비용 ±15~30% 변동.
물봉동산에서는 마을 구조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입니다. 위에는 양반의 기와집, 아래에는 서민의 초가가 많고, 큰 기와집은 안마당을 사방으로 둘러싼 ㅁ자형이 많아 경북 북부에 집중돼 있다고 해설은 소개합니다. 마을은 종가를 중심으로 이씨 종가가 있는 아랫마을과 손씨 종가가 있는 윗마을로 나뉩니다.
두 마을 사이에는 양동 줄다리기가 전해집니다. 정월 대보름에 며칠 전부터 각 마을에서 새끼줄을 꼬고, 양쪽 종갓집 앞 고목 아래서 고사를 지낸 뒤 겨룹니다. 윗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들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마을이 편해진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긴 편의 새끼줄을 조금 잘라 지붕에 던지면 한 해 동안 집안이 평안하다고 합니다.
- ☑사람이 사는 집이라 주인 허락 없이 가옥에 들어가지 않기
- ☑지정 가옥은 안채를 뺀 바깥 공간만 관람하기
- ☑해설은 10시부터 16시이고 12시부터 13시는 점심시간임을 기억하기
- ☑입장 마감은 4월부터 9월 18시, 10월부터 3월 17시
양동마을은 어떤 여행에 맞나요?

Q. 양동마을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개인 어른 4,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입니다. 단체는 어른 3,400원입니다.
Q.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4월부터 9월 9시부터 19시(입장 18시), 10월부터 3월 9시부터 18시(입장 17시)이고 연중무휴입니다.
Q. 가옥 안에 들어가도 되나요?
A. 주인의 허락 없이는 출입할 수 없고, 지정 가옥은 안채를 뺀 외부 공간만 개방합니다.
Q. 외국어 해설도 있나요?
A.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해설이 가능하고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안내 단말기는 신분증을 맡기면 무료로 빌립니다.
- 국문 관광정보(경주 양동마을, 입장료, 이용시간, 해설)· 한국관광공사 TourAPI(참조일 2026-10-23)
- 관광 스토리텔링 오디오 가이드 해설(양동마을 고택, 서백당, 무첨당, 향단, 줄다리기)· 한국관광공사 관광 스토리텔링 DB(참조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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