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 신라 태자의 별궁 연못 야간 관람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로 안압지라 불리던 연못입니다. 입장료 어른 3,000원, 9시부터 22시 운영, 주령구 14면체 주사위, 연못이 넓어 보이는 조경 원리와 입수구 과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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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자가 거처하던 동궁의 연못 터이고, 경주에서 밤늦게까지 열려 있어 저녁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이고 운영은 9시부터 22시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로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푼 별궁이며, 신라 멸망 뒤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시구에서 안압지로 불리다 2011년에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입장 마감은 21시 30분이고 주차는 무료이며 연중무휴입니다. 연못 가장자리의 직선과 곡선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들었다는 해설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연못 바닥에서 나온 유물은 월지관 전시로 이어집니다.
동궁과 월지는 어떤 곳이고 이름은 왜 바뀌었나요?

한국관광공사 안내로는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며, 부속 건물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쓰이면서 나라의 경사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푼 곳입니다. 신라가 멸망한 뒤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과 오리 압을 써서 안압지로 불렸고,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토리텔링 해설은 월지가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이고,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폐허가 되자 시인 묵객이 화려했던 궁궐은 간데없고 기러기와 오리만 날아든다는 구절을 읊은 데서 안압지라는 이름이 굳었다고 풉니다. 월성의 동쪽에 있습니다.
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아래 값은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기준입니다. 주차가 무료이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 구분 | 개인 | 단체 |
|---|---|---|
| 어른 | 3,000원 | 2,400원 |
| 군인과 청소년 | 2,000원 | 1,600원 |
| 어린이(7세~12세) | 1,000원 | 800원 |
운영은 9시부터 22시이고 연중무휴입니다. 문의는 054-750-8655입니다. 밤까지 열려 있어 낮에 대릉원과 첨성대를 보고 저녁에 이어서 오는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경주 전체 일정은 경주 허브에 있습니다.
연못은 어떻게 넓어 보이게 설계했나요?
✨추천 포스팅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큰 숫자는 시차가 아니라 출발부터 도착까지 실제 이동 시간입니다. 직항은 항공사 평균 ±10분, 남미·멕시코는 직항이 없어 최단 환승(비행+대기)입니다.
해설은 보통 연못이 작고 아담한데 안압지는 연못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넓어 보이는 이유를 조경 원리에서 찾습니다. 서쪽 가장자리는 반듯한 직선이고 동쪽은 구불구불 굴곡이 심한데, 직선의 개방된 공간과 곡선의 폐쇄된 공간이 반복되면 공간이 실제보다 넓어 보인다고 합니다. 또 서쪽 가장자리가 동쪽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서쪽에서 동쪽을 보면 바다를 내려다보는 듯합니다.
그래서 안압지 어느 위치에서도 연못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바닥에는 자갈을 깔고 연꽃이 자랄 수 있게 네모난 나무상자 모양 목각을 설치했는데, 연꽃이 연못을 가득 메워 공간이 좁아 보이는 것을 막으려는 장치입니다. 해설은 통일 뒤 고구려와 백제 기술자들이 들어와 안압지 조성에 관여했을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물은 어떻게 들이고 내보냈나요?
해설에 따르면 입수구에는 거북이를 음각한 듯한 두 개의 수조가 위아래로 있어 물에 섞인 자갈과 모래를 걸러 냅니다. 물이 연못으로 떨어지는 지점에는 판판한 돌을 깔아 바닥 침식과 구정물을 막았고, 입수구 근처의 작은 인공 섬은 물의 흐름을 늦춰 물이 자연스럽게 돌게 합니다.
반대쪽 배수구에는 세로로 구멍 세 개가 있고 나무마개를 끼워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마개를 빼 물을 내보내고 가뭄이 들면 막아 물이 빠지지 않게 한 것입니다. 연못 바닥에서 나온 나무 물마개와 노가 전시돼 있다고 해설은 소개합니다.
연못에서 나온 유물 가운데 무엇이 눈에 띄나요?
여행경비·환전 충분도 계산기(한국)
한국관광공사·OECD 통계 기반 1인 1일 표준 단가 + 한국은행 ECOS 매매기준율 환산. 참고용 추정 | 시즌·환율·환전 수수료에 따라 실제 비용 ±15~30% 변동.
1975년 발굴 중 연못 바닥 진흙에서 주령구가 나왔습니다. 아이 주먹만 한 14면체 참나무 주사위이고, 면마다 벌칙이 새겨져 있습니다. 해설은 술 석 잔을 한꺼번에 마시는 삼잔일거, 팔을 구부리고 마시는 곡비즉진, 소리 없이 춤추기, 술 마시고 크게 웃기처럼 술자리 흥을 돋우는 벌칙이 많다고 소개합니다. 발굴 당시에는 26곳의 건물터가 확인됐고 복원된 건물은 세 채입니다. 심신용왕이라고 새긴 토기가 나와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 있었다는 설명도 붙습니다.
월지관에는 연못 바닥 펄 속에서 엎어진 채 발견된 목선이 있습니다. 물을 먹어 흐물흐물해 하나하나 분해해 젖은 천으로 감싸 꺼냈고, 전시를 위해 다시 9년을 화학약품 속에 보냈다고 합니다. 이곳 유물은 무덤 껴묻거리와 달리 실제 생활에서 쓰던 것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해설은 강조합니다. 동물 뼈로는 소와 돼지 같은 집짐승 말고도 노루, 산양, 멧돼지와 꿩, 오리, 기러기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해설은 이 항목을 신라에도 동물원이 있었다는 제목으로 소개합니다.
- ☑입장 마감 21시 30분을 확인하고 저녁 일정에 넣기
- ☑대릉원이나 첨성대와 같은 날 이을 때 이동 순서 정하기
- ☑월지관 전시와 야외 연못을 함께 보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기
- ☑군인, 청소년, 어린이 입장료는 대상 나이를 확인하기
동궁과 월지는 어떤 여행에 맞나요?
Q. 동궁과 월지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개인 어른 3,000원, 군인과 청소년 2,000원, 어린이(7세~12세) 1,000원입니다.
Q. 몇 시까지 입장할 수 있나요?
A. 9시부터 22시까지 열고 입장 마감은 21시 30분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Q. 주차는 무료인가요?
A. 주차요금은 무료로 안내돼 있습니다.
Q. 안압지는 왜 동궁과 월지가 됐나요?
A.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한국관광공사 안내가 밝힙니다.
- 국문 관광정보(경주 동궁과 월지, 이용시간, 입장료)· 한국관광공사 TourAPI(참조일 2026-10-23)
- 관광 스토리텔링 오디오 가이드 해설(안압지, 주령구, 입수구, 월지관 전시)· 한국관광공사 관광 스토리텔링 DB(참조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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