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환전 가이드 | 환전소 위치·수수료·예약 수령 방법
인천공항 T1·T2 환전소 위치, 은행별 수수료, 앱 사전 예약 후 공항 수령 방법까지 한곳에 정리. 당일 현장 환전과 우대 환율 차이를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출국 당일 체크인 줄을 빠져나오면 환전 창구 앞에서 멈추는 사람이 많습니다. 급한 마음으로 현장 환율만 보고 바꾸면, 같은 통화라도 시중 은행 앱 예약보다 수수료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인천공항 환전은 편의성과 비용이 동시에 갈리는 구간입니다.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모두 출국장·입국장·일부 면세구역에 은행 환전소가 있습니다. KB국민·하나·우리 등 주요 은행이 운영하고, 일부 창구는 24시간입니다. 다만 공항점 사실·파실 수수료율은 시중 일반점과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창구에 서기 전에 우대율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국은행 기준 환율과 공항 적용 환율 사이에는 스프레드가 생깁니다. 은행연합회 공항점 공시 기준으로 주요 통화 환전 수수료는 사실·파실 각각 약 4.2%대인 경우가 많고, 앱·인터넷으로 사전 신청 후 공항에서 수령하면 우대율이 크게 올라가는 상품이 많습니다. 통화·은행·프로모션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발 전날 앱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국 전 앱으로 외화를 신청해 공항에서 찾고, 입국 시에는 교통비·택시 정도의 소액만 현장 환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아래에서는 T1·T2 환전소 위치와 운영 시간, 수수료 비교, 예약·수령 순서, 카드·ATM 병용 팁, 자주 하는 실수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왜 인천공항 환전이 비용 차이를 만드나요?
공항 환전은 “가장 비싼 방법”으로만 알려지지만, 실제로는 언제·어떤 채널로 바꾸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현장 창구 즉석 환전, 은행 앱 사전 예약 후 공항 수령, 시중 영업점 수령, 해외 사용 카드·ATM 인출을 섞어 쓰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출국 직전 현금이 없으면 줄이 길어도 창구로 향하기 마련입니다. 이때 적용되는 환율은 은행 본점 고시보다 불리한 경우가 많고, 소액 환전일수록 수수료 비중이 커집니다. 반대로 출발 1~3일 전 앱에서 우대 환율로 신청해 두면, 공항 수령 창구에서 신분증만 확인하고 받아 가는 흐름이 됩니다.
- 편의성: 공항 창구는 여권·신분증만 있으면 당일 환전이 가능합니다.
- 비용: 사전 예약·우대 상품이 현장 즉석 환전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시간: 성수기 아침·저녁 피크에는 창구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 통화: 달러·엔·유로 등 주요 통화는 재고가 비교적 넉넉하고, 비주류 통화는 사전 예약이 유리합니다.
현지에서 카드 결제가 잘 되는 도시라도, 택시·시장·소액 팁·비상 상황은 현금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전액을 공항에서 바꾸기보다 필요 현금만 우대 환율로 확보하는 쪽이 부담을 줄입니다.
인천공항 T1·T2 환전소, 이것만 알면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시설 안내와 한국관광공사 공항 외환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주요 은행 영업점과 환전 창구가 제1·제2여객터미널에 나뉘어 있습니다. 영업점(일반 은행 업무)과 환전소(외화 창구) 위치가 다를 수 있어, 앱에서 “공항 수령”을 선택했을 때 안내되는 창구 번호를 기준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전 환전은 보통 3층 출국장 일반지역(보안검색 전) 창구를 이용합니다. 입국 후 환전은 1층 입국장 인근 창구를 이용합니다. 일부 창구는 면세구역(보안검색 후)에도 있어, 이미 출국 수속을 마친 뒤에도 외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령 가능 여부는 예약 시 선택한 수령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1터미널(T1) 주요 위치
- KB국민은행 환전소: 3층 출국장 5번 출국장 인근(약 06:00~22:00), 3층 3번 출국장 인근(24시간), 면세구역 25번 게이트 인근 등. 문의 전화 예: 032-743-3260(시점별 변동 가능).
- 하나은행: 영업점·환전 창구가 출국장·중앙 구역 인근에 분산. 영업점 운영은 평일 낮 시간대가 기본이며, 환전소 운영 시간은 창구마다 다릅니다.
- 우리은행: 3층 일반지역 출국장 부근 24시간 환전소 등이 안내됩니다. 문의 전화 예: 032-743-1050.
- 입국장: 1층 도착 후 세관 통과 전후 동선에 환전 창구가 있어, 시내 이동용 소액 원화를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입국 여행자 기준).
T1은 출국장 번호가 넓게 퍼져 있어, 체크인 카운터 구역(A~N 등)과 가까운 환전소를 먼저 확인하면 동선이 짧아집니다. 심야·새벽 항공편은 24시간 창구 위치를 미리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제2터미널(T2) 주요 위치
- KB국민은행: 3층 출국장 인근 여러 창구(1번 출국장·K카운터 인근 등), 일부 24시간 창구. T1과 동일 계열 고객센터 번호가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나은행: T2 영업점·자동화 코너·출국장 인근 창구. 문의 전화 예: 032-875-1111(영업점 기준, 변동 가능).
- 우리은행: 1층 동편 등 영업점 위치와 별도로 출국장 환전소가 운영됩니다. 문의 전화 예: 032-743-2050.
- 입국장: 도착 게이트 통과 후 수하물 수취·세관 동선 인근에서 원화 환전이 가능합니다.
T2는 대한항공·델타·에어프랑스 등 스카이팀 계열 이용 비중이 높아, 출국 피크 시간대에 환전 줄이 겹칠 수 있습니다. 예약 수령 시간대를 출국 2~3시간 전으로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층·게이트 안내는 인천공항공사 시설 검색(airport.kr)과 각 은행 공항 환전 페이지에서 출발 당일 다시 확인하세요. 공사·이전으로 창구가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 현실적으로 얼마 차이 나나요?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한국 출발 주요 노선 · 직항은 항공사 공식 평균 ±10분 · 남미 등 환승 노선은 환승 대기 포함 평균.
환전 비용은 “수수료 몇 원”이 아니라 사실 때·팔 때 적용 환율(스프레드)로 결정됩니다. 은행이 고시하는 매매기준율과 실제 고객 적용 환율 사이의 차이가 사실상 비용입니다. 공항점에서 즉석 환전하면 이 스프레드가 시중 우대 상품보다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연합회 공항점 환전수수료 공시(주요 은행, 2026년 7월 전후 기준)를 보면, 우리·하나·KB국민 인천공항점의 주요 통화 환전수수료가 사실·파실 각각 약 4.20%로 안내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우대 적용 전 기본 구간에 가깝고, 통화·시점·이벤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앱 사전 환전 시 주요 통화 우대율이 최대 약 80~90%까지 적용되는 상품이 많아, 같은 100만 원 환전이라도 체감 차이가 큽니다.
| 구분 | 대략적 특징 | 이런 때 유리 |
|---|---|---|
| 공항 창구 즉석 환전 | 대기 가능, 우대 적음, 수수료 부담 큼 | 급히 소액이 필요할 때 |
| 앱·인터넷 사전 예약 후 공항 수령 | 주요 통화 우대율 높은 편, 수령 시간 지정 | 출국 전 현금 확보(가장 흔한 절약 경로) |
| 시중 영업점 수령 | 우대 가능, 영업시간·방문 필요 | 출발 며칠 전 여유 있을 때 |
| 해외 카드·ATM | 현금 소지 부담↓, 인출·해외이용 수수료 별도 | 카드 가맹점 비중이 높은 도시 |
※ 수수료율·우대율은 은행·통화·프로모션·기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발 전 해당 은행 앱 고시를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달러·엔·유로를 약 100만 원분 바꿀 때, 우대 없는 공항 즉석 환전과 90%대 우대 예약 사이에는 수만 원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환율·스프레드에 따라 변동). 비주류 통화는 우대율이 낮거나 재고가 부족할 수 있어, 출발 2~3일 전 예약이 유리합니다.
앱에서 “살 때 환율”과 “매매기준율”을 나란히 보면 스프레드를 체감하기 쉽습니다. 같은 금액·같은 통화를 두 은행 앱에 입력해 비교한 뒤, 공항 수령 가능 여부와 수령 시간을 맞추면 됩니다. 환율은 수시로 변하므로, 예약 확정 시점의 적용 환율이 최종 기준입니다.
앱으로 환전 예약하고 공항에서 받는 순서
주요 은행은 모바일 앱에서 외화 환전 신청 → 수령 지점을 “인천공항”으로 선택 → 수령 일시 지정 → 공항 창구에서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는 흐름을 제공합니다. 은행마다 메뉴 이름(환전·외화·공항수령)이 조금 다르지만, 큰 순서는 같습니다.
- 앱 로그인·본인 인증: 해당 은행 계좌·앱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타행 이체 후 환전하는 상품도 있으니 안내를 따릅니다.
- 통화·금액 선택: 달러(USD), 엔(JPY), 유로(EUR) 등. 최소·최대 한도가 있습니다.
- 수령 방법 “인천공항” 선택: T1/T2, 창구 위치, 수령 가능 시간을 고릅니다. 항공편 터미널과 반드시 맞춥니다.
- 수령 시간 지정: 체크인 전 여유를 두고, 피크 시간대는 앞당깁니다. 일부 은행은 당일 수령·“지금 공항” 옵션을 둡니다.
- 결제·신청 완료: 원화 출금 계좌에서 결제됩니다. 신청 내역·예약번호를 캡처해 둡니다.
- 공항 창구 수령: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여권 등 은행 요구 서류) 지참. 대리 수령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국장 환전은 보안검색 전 일반지역 창구에서 받는 예약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검색대를 통과했다면 면세구역 창구 수령 가능 여부를 앱·창구에 확인해야 합니다. 입국 시 원화 수령은 입국장 창구 예약 상품이 따로 있는 은행도 있습니다.
당일 수령 팁 · 일부 은행은 공항 도착 후 앱에서 “지금 공항입니다”를 누르고 약 10분 뒤 이후 시간을 고르는 방식을 씁니다. 줄이 길 때는 예약 번호를 보여 주고 수령 전용 창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KB·하나·우리, 어떤 창구를 고를까요?
은행을 고를 때는 “평소 주거래 은행 앱이 있는지”가 가장 큰 기준입니다. 신규 가입·이체 시간을 아끼고, 우대 쿠폰·환율 알림을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주거래가 없다면 주요 통화 우대율과 공항 수령 창구 수·24시간 여부를 비교합니다.
- KB국민은행: T1·T2 환전소가 여러 곳이고, 3번 출국장 인근 등 24시간 창구가 안내됩니다. 스타뱅킹에서 공항 수령을 지정하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영업점(B1 등)과 환전소 운영 시간이 다릅니다.
- 하나은행: 공항 영업점·스마트 환전 창구가 터미널별로 있습니다. 하나원큐 등 앱 우대 이벤트가 잦은 편이라, 출발 주간에 공지 배너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은행: T1 출국장 24시간 환전소 등이 시설 안내에 올라 있습니다. 우리WON뱅킹 사전 환전 후 공항 수령 시, 공항점 즉석 환율과 다른 우대가 적용되는 안내를 공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공항 내 은행 영업점 일반 업무 시간은 평일 주간(예: 09:00~16:00)인 경우가 많고 주말·공휴일 휴무일 수 있습니다. 반면 환전소는 별도 시간으로 06:00~22:00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창구가 있어, “은행이 닫혔다”고 단정하지 말고 환전소 운영 시간을 따로 보면 됩니다.
출국 전 환전 vs 입국 후 환전, 뭐가 더 나을까요?
목적에 따라 타이밍이 갈립니다. 해외로 나갈 때는 원화→외화, 한국에 들어올 때는 외화→원화 수요가 큽니다. 같은 공항이어도 창구 위치와 우대 상품이 다릅니다.
- 출국 전(외화 확보): 앱 사전 예약 + 출국장 수령이 비용·시간 균형이 좋은 편입니다. 현지 ATM·카드로 보충할 계획이 있어도, 도착 직후 교통·식비용 소액 현금은 미리 준비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 입국 후(원화 확보): 외국인 여행객·장기 출장 후 귀국 시 입국장 환전이 편리합니다. 다만 공항 원화 매입 환율도 스프레드가 있으므로, 거액은 시중 은행·환전소를 비교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 귀국 전 잔돈: 현지에서 남는 소액 외화는 귀국 후 공항·시중에서 원화로 바꿀 수 있으나, 파실 때 환율이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출국 전에 과도하게 많이 바꾸지 않는 것이 잔돈 손실을 줄입니다.
입국장에서 바로 시내 이동이 바쁜 일정(심야 도착·연착)이라면, 환전 줄보다 교통카드·택시 앱 결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동선에 맞습니다. 현금이 꼭 필요한 구간만 소액 환전하는 식입니다.
현금만? 카드·ATM과 섞는 현실 조합
최근 여행지는 카드·간편결제가 늘었지만, 국가·업종마다 현금 비중이 다릅니다. 일본 중소 식당·동남아 시장·유럽 소도시 등에서는 여전히 현금이 편한 순간이 있습니다. 전액을 현금으로 들고 다니기보다 일수×일일 현금 한도를 정해 두는 방식이 안전과 수수료를 동시에 관리하기 쉽습니다.
- 해외 겸용 체크·신용카드: 가맹점에서 현지 통화 결제. 해외 이용 수수료(약 1%대 등, 카드사별 상이)와 무이자 할부·청구 환율 시점을 확인합니다.
- 해외 ATM 인출: 급할 때 유용하지만 인출 수수료·일일 한도·현지 ATM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공항 ATM은 수수료가 높은 경우가 있어, 시내 주요 은행 ATM을 쓰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 트래블 카드·선불 외화 카드: 환율 고정·분실 대비에 관심이 있다면 상품 약관을 비교합니다. 잔액 환급·유효기간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 공항 환전 현금: 도착 직후 1~2일분 + 비상금 수준으로 제한하면, 스프레드 손실을 줄이면서도 초기 이동이 수월합니다.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결제 수단을 도시 가이드에서 한 번 확인해 두면, 환전 금액을 과하게 잡을 필요가 줄어듭니다. 카드 거절·전산 장애에 대비한 소액 현금은 남겨 두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인천공항 환전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환전 자체는 단순해 보여도, 터미널·수령 시간·신분증 조건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실수입니다.
- T1/T2 착각: 항공편 터미널과 수령 창구 터미널이 다르면 이동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탑승권·항공사 앱에서 터미널을 먼저 확인합니다.
- 수령 시간 경과: 예약 시간을 지나 창구 재고·정책에 따라 수령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도착하거나 앱에서 시간 변경이 가능한지 봅니다.
- 신분증 미지참: 은행이 요구하는 본인 확인 서류를 빠뜨리면 수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여권만으로 가능한지, 국내 신분증이 필요한지 앱 안내를 읽습니다.
- 거액 현금 소지: 출입국 시 일정 금액 이상 현금·유가증권은 신고 대상일 수 있습니다. 관세청·외교부 안내의 신고 기준을 출국 전에 확인합니다.
- 비주류 통화 즉석 환전: 재고가 없거나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통화는 사전 예약이 안전합니다.
- 가짜 환전 권유: 공식 은행 창구·공식 앱만 이용하고, 비공식 개인 환전 제안은 거릅니다.
이 글의 수수료율·창구 위치·운영 시간은 안내 시점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파업·공사·은행 정책·환율 급변 시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날 인천공항공사 시설 안내와 이용 은행 앱 고시를 다시 확인하세요.
출국 전날부터 공항까지, 순서별 환전 체크
처음 해외로 나가는 일정이라면 환전을 출국 당일로 미루기 쉽습니다. 아래 순서만 지켜도 창구 앞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D-3~D-1: 필요 현금 금액을 정하고(교통·식비·비상), 주거래 은행 앱에서 우대율·공항 수령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D-1: 항공편 터미널(T1/T2)에 맞춰 수령 창구·시간을 예약합니다. 예약 번호·창구 위치를 스크린샷합니다.
- 출국 당일: 신분증·여권을 챙기고, 체크인 전 일반지역 환전소에서 수령합니다. 줄이 길면 24시간 창구·다른 출국장 인근 창구를 앱 지도로 확인합니다.
- 보안검색 후: 추가 환전이 필요하면 면세구역 창구 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미 수령을 마쳤다면 기내·도착 후 계획을 따릅니다.
- 현지 도착: 카드 한도와 해외 결제 알림을 켜 두고, 현금은 분산 보관합니다.
- 귀국: 남은 외화는 파실 환율을 비교해 소액만 공항에서 처리할지 결정합니다.
가족·단체 여행은 대표 1명이 전액을 바꾸기보다, 인원별로 소액을 나누어 환전해 두면 분실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어린이 동반 시에는 수령 대기 시간을 고려해 예약을 더 일찍 잡는 편이 편합니다.
환전 금액, 여행 유형별로 어떻게 나눌까요?
정답 금액은 없습니다. 도시 물가·숙소 조식 포함 여부·카드 사용 비중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는 출국 전 현금 비중을 가늠하는 참고 예시입니다(1인, 약 기준, 시점·환율 변동).
| 여행 유형 | 현금 비중 참고 | 환전 팁 |
|---|---|---|
| 3~4일 대도시(카드 잘 됨) | 총 경비의 약 15~25% | 앱 예약 소액 + 카드 중심 |
| 7일 전후, 지방·시장 많음 | 약 30~40% | 사전 환전 + 현지 ATM 1회 여유 |
| 가족·효도 여행 | 교통·식비 현금 여유 있게 | 인원별 분산 환전, 거액 한곳 보관 금지 |
| 출장·단기 | 교통·식비 1~2일분 | 공항 소액 + 법인카드 한도 확인 |
환율이 급변하는 주간에는 “한 번에 전액”보다 필요 금액을 나눠 예약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예약 취소·재신청 조건을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호텔·투어 선결제분이 많다면 현금 비중을 더 낮춰도 됩니다.
인천공항 환전을 더 매끄럽게 만드는 마지막 팁
환전 창구 앞에서는 환율 숫자만 보기 쉽습니다. 그보다 터미널 일치·수령 시간·우대 적용 여부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성수기 아침 아시아나·대한항공 몰림 시간대에는 출국장 전체가 붐비므로, 환전을 체크인보다 앞당기거나 전날 시중 수령을 검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식 정보가 흩어져 있어 헷갈릴 때는 인천공항공사 시설 안내에서 “환전·은행”을 검색하고, 한국관광공사 공항 외환 안내·각 은행 공항점 페이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환율 자체는 하나은행·우리은행 등 시중 은행 고시와 한국은행 경제통계(ECOS) 매매기준율을 참고 지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분실·소매치기에 대비해 현금은 가방 안쪽과 숙소 금고 등으로 나누고, 여권과 같은 곳에 몰아 두지 않습니다. 환전 영수증은 귀국 후 잔돈 재환전·카드사 분쟁 시 도움이 될 수 있어 사진으로 남겨 두면 유용합니다.
여행 전 최종 체크리스트
- 항공편 터미널(T1/T2)과 환전 수령 창구 터미널이 같은지
- 은행 앱 사전 환전 예약·수령 시간·예약번호 저장 여부
- 신분증·여권 지참, 대리 수령 가능 여부 확인
- 필요 현금 금액(과다 환전·잔돈 손실 방지)
- 카드 해외결제·ATM 한도·수수료 사전 확인
- 24시간 창구 위치(새벽·심야 항공편)
- 출입국 현금 신고 기준(거액 소지 시) 확인
Q. 인천공항에서 환전할 때 예약이 필수인가요?
A. 필수은 아닙니다. 창구에서 즉석 환전도 가능합니다. 다만 주요 통화는 앱 사전 예약 후 공항 수령이 우대율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아, 출국 전 현금이 필요하면 예약을 권하는 편입니다.
Q. T1과 T2 환전소 운영 시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A. 터미널·은행·창구마다 다릅니다. 일반 환전소는 약 06:00~22:00인 곳이 많고, 일부 출국장 인근은 24시간입니다. 영업점 일반 업무 시간(평일 주간)과 환전소 시간은 별개이므로 이용 전 은행·공항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Q. 공항 환전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A. 고정 금액보다 적용 환율 스프레드로 이해하면 됩니다. 은행연합회 공항점 공시 사례에서는 주요 은행 사실·파실 수수료가 약 4.2%대로 안내된 바 있습니다. 앱 우대 적용 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으며, 통화·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신분증 없이 환전·수령이 가능한가요?
A. 대부분의 은행 공항 수령은 본인 확인 서류가 필요합니다.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 등 은행이 정한 서류를 지참하세요. 대리 수령은 제한되거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입국장에서도 원화로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T1·T2 입국장 인근에 환전 창구가 있어 도착 직후 소액 원화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거액은 스프레드를 비교해 시중 은행·환전 채널을 검토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시설 안내(은행·환전소)· 인천국제공항공사(참조일 2026-08-01)
- Foreign Exchange Banks in Airports (Incheon)·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참조일 2026-08-01)
- 은행별 주요통화 인천공항점 환전수수료 비교· 은행연합회 환전정보(참조일 2026-08-01)
- 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환전소 위치 안내· KB국민은행(참조일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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