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경비 예산 가이드 | 항공·숙소·식비 7박 1인 총정리
호주 여행 경비를 항공·숙소·식비·교통·액티비티로 쪼개 7박8일 1인 절약·표준·여유 예산을 표로 정리. 시드니·멜버른 차이와 AUD 환율·성수기 변동 체크 포인트까지.
많은 분이 호주 하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그레이트오션로드·럭셔리 로드트립만 떠올리지만, 실제 예산 스펙트럼은 훨씬 넓습니다. 같은 7박이라도 시드니 CBD 비즈니스 호텔과 골드코스트 비치 리조트는 1박 단가부터 갈리고, 카페·푸드코트 위주와 매일 시푸드 다이닝은 일일 식비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호주는 비싸다”는 인상은 부분적으로 맞지만, 항목을 나누지 않은 채 총액만 겁내면 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써야 할지 모호해집니다.
한국에서 호주는 직항 기준 약 9~11시간 전후의 장거리 노선입니다. 항공·유류할증료가 총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현지 결제는 호주 달러(AUD)라 원/호주달러 환율이 체감 경비를 바로 흔듭니다. 숙소·식당·투어 표기가 달러 단위인 경우가 많아, 환산 없이 “하루 200불”만 보면 원 단위 예산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한국 국적 단기 관광은 통상 eVisitor(또는 해당 시점 전자여행허가) 경로로 사전 승인 후 입국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승인 수수료 유무·유효기간은 신청 시점 호주 내무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며, 여권 잔여 유효기간·귀국편 증빙 요구도 함께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장거리 일정이라 시차·체력 소모까지 예산 계획에 넣어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호주 여행 경비를 항공·숙소·식비·현지 교통·액티비티·통신·입국 준비·예비비로 나눠 정리합니다. 7박8일 1인 기준으로 절약형·표준형·여유형 구간을 제시하고,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케언스처럼 도시별 차이, 성수기 배율, AUD 환전 순서까지 실무 중심으로 담습니다. 금액은 시즌·예약 시점·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두 “약” 단위로 안내합니다.
호주 여행 경비, 이것만 알면 됩니다
호주 예산을 잡을 때는 “항공+호텔” 두 줄만 더하지 말고, 고정비와 일일 변동비를 먼저 구분하는 편이 낫습니다. 항공·전자여행허가·숙소는 출발 전에 상당 부분 확정되고, 식비·교통·투어·쇼핑은 현지에서 계속 늘어납니다. 처음 장거리를 잡는 여행자라면 항공·숙소에만 신경 쓰다 일일 지출을 과소평가하기 마련입니다.
| 여행 스타일 | 7박8일 1인 (대략) | 포함 범위(대략) |
|---|---|---|
| 절약형 | 약 280~380만 원 | 비수기 항공·3성·카페·대중교통 위주 |
| 표준형 | 약 380~550만 원 | 중형 항공·4성급·외식 혼합·투어 2~3회 |
| 여유형 | 약 550~800만 원+ | 성수기 항공·리조트·다이닝·렌터·투어 다수 |
위 구간은 항공·숙소·식비·도시 내 교통·기본 액티비티를 합친 대략 감각입니다. 2인 1실이면 1인 숙소비는 표보다 낮아지고, 1인 단독·연휴 출발·도시 2개 이상(시드니+멜버른, 브리즈번+케언스)이면 상단을 쉽게 넘습니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크루즈·헬기·고가 와인투어를 크게 쓰면 별도 한도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시 선택도 총액을 좌우합니다. 대중교통 카드(시드니 Opal, 멜버른 Myki 등)로 도심 동선이 가능한 대도시와, 렌터·투어 의존도가 높은 해안·아웃백 일정은 현지 교통비 구조가 다릅니다. 시즌 감각이 필요하면 호주 여행 베스트 시즌 가이드를 함께 보시면 항공·숙소 성수기 배율을 맞추기 쉽습니다.
왜 호주 일일 경비가 높게 느껴질까요?
동남아·일본 근거리와 비교하면 호주 체감 물가가 높게 느껴지는 이유가 몇 가지 겹칩니다. 서비스업 인건비·임대 수준이 높은 도시가 많고, 카페 브런치·시푸드·바 가격이 관광 지역에서 특히 빠르게 올라갑니다. 현지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 카페·푸드코트는 메인 하버·오페라하우스 앞보다 한 블록 안쪽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거리 항공 비중: 총액의 30~45%를 항공이 차지하는 일정이 흔합니다. 근거리 여행보다 “이미 많이 썼다”는 심리가 현지 지출을 더 키우기도 합니다.
- AUD 환율 체감: 메뉴·티켓이 달러로 보여 환산이 늦어지면, 하루 끝에 원 단위로 합산했을 때 예상을 넘는 일이 반복됩니다.
- GST·서비스 문화: 표시가에 세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지만, 투어·리조트 패키지는 추가 옵션이 붙기 쉽습니다. 팁 문화는 미국만큼 강하지 않은 편이나, 카페·택시 앱 결제 시 선택 팁 화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 거리·이동 시간: 도시 간 비행·장거리 기차·렌터 주유비가 “숨은 예산”으로 쌓입니다. 지도상 가깝아 보여도 소요 시간이 길어 택시·우버 비용이 불어나기 쉽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항공을 비수기·유연 날짜로 잡고 숙소를 역세권 3~4성으로 고정한 뒤 식비를 푸드코트·슈퍼 조식으로 조절하면 표준형 안에서도 여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 비싸다”가 아니라 어디에 고정비를 두고 어디에 변동비를 줄일지를 정하는 문제가 됩니다.
항공 vs 현지 체류, 어디에 더 쓰이나요?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한국 출발 주요 노선 · 직항은 항공사 공식 평균 ±10분 · 남미 등 환승 노선은 환승 대기 포함 평균.
7박8일 표준형 일정을 기준으로 보면, 보통 항공과 숙소가 절반 이상을 먹고 식비·교통·액티비티가 나머지를 나눕니다. 비율은 도시 수·렌터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처음 예산을 짤 때는 아래 감각으로 나눠 두는 편이 실무적입니다.
| 항목 | 총액 대비 대략 비중 | 절약 레버 |
|---|---|---|
| 왕복 항공 | 약 30~40% | 출발 ±3일 유연, 비수기, 얼리버드 |
| 숙소 7박 | 약 25~35% | CBD 한 칸 밖, 2인 1실, 조식 미포함 비교 |
| 식비 | 약 15~20% | 점심 저렴·저녁 1회 업그레이드, 슈퍼 조식 |
| 교통·액티비티·기타 | 약 15~25% | 교통카드, 무료 명소, 투어 선별 |
항공을 먼저 확정한 뒤 숙소 날짜를 맞추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같은 달 안에서도 요일·연휴 겹침에 따라 왕복 수십만 원 차이가 나는 날이 나옵니다. 경유 초저가는 표시가가 낮아도 총 소요 시간·수하물·환승 체류를 합치면 직항과 체감 가성비가 역전되기도 합니다.
항공권 예산, 현실적으로 얼마 드나요?
호주 항공은 총 경비에서 가장 큰 고정비 중 하나입니다. 인천(ICN)↔시드니(SYD)·멜버른(MEL)·브리즈번(BNE) 직항·1회 경유가 대표 노선이고, 항공사·좌석 등급·성수기 여부에 따라 왕복 1인 요금 폭이 큽니다. 표시 요금에 유류할증료·공항세·수하물·좌석 지정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시즌 구분 | 왕복 1인 (대략) | 비고 |
|---|---|---|
| 비수기·얼리버드 | 약 90~140만 원 | 프로모션·평일 출발, 수하물 조건 확인 |
| 평수기 | 약 130~190만 원 | 직항·1회 경유 이코노미에서 자주 보이는 구간 |
| 성수기·연휴 | 약 190~280만 원+ | 한국 여름방학·연말연시·호주 현지 연휴 겹침 |
- 예약 타이밍: 출발 3~6개월 전 비교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2주 전 임박 예약은 좌석·가격 모두 불리해지기 쉽습니다.
- 도시 간 연결: 시드니 입국 후 케언스·퍼스 등으로 국내선 이동하면 항공 총액이 올라갑니다. 국내선은 별도 예산 줄을 만드세요.
- 수하물: 장거리·선물·겨울(남반구) 옷가지를 넣다 보면 위탁 1개가 사실상 필수가 되는 일정이 많습니다. LCC·프로모 운임은 수하물 추가 요금을 미리 합산하세요.
- 도착 시간대: 심야 도착이면 공항 철도·버스 배차와 택시 요금이 달라져 첫날 교통비가 불어납니다.
날짜를 ±2~3일 유연하게 두면 같은 달 안에서도 수십만 원 차이가 나는 날이 나오기도 합니다. 장거리 피로를 줄이려면 직항·도착 후 이동 가능 여부까지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호주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7가지 비용
총액을 한 줄로 잡지 말고, 아래 7줄을 엑셀·메모에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모자란 예산”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시즌·도시·환율에 따라 변동하니 출발 2주 전 한 번 더 갱신하세요.
- 왕복 항공: 유류할증·수하물·좌석 지정 포함 최종 결제액 기준.
- 숙소 전 박수: 세금·청소비·리조트피(해당 시) 포함 Total 금액. 예약 채널 비교는 호텔 허브와 메타서치로 교차 확인.
- 식비 일일 × 박수: 절약 약 4~6만 원, 표준 약 7~10만 원, 여유 약 12만 원+ (1인·도시 중심 기준 대략).
- 현지 교통: 공항 이동 + 교통카드 + (선택) 렌터·주유·주차 + 도시 간 이동.
- 액티비티·입장: 오페라하우스 투어, 블루마운틴, 그레이트오션로드, 리프 크루즈 등 1회당 수~수십만 원대까지 폭이 큼.
- 통신·환전·카드 수수료: eSIM·로밍, 해외 결제 수수료, ATM 인출 수수료. 환율 전략은 환전·환율 전략 가이드 참고.
- 예비비 10%: 의료·분실·일정 변경·기상 취소를 위한 완충. 장거리일수록 비중이 더 중요해집니다.
워킹홀리데이·유학·장기 체류는 단기 관광 예산과 구조가 다릅니다. 비자연장·주거 보증금·주당 생활비는 별도 계산이 필요하고, 이 글의 7박 관광 표와 섞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하루 경비는 얼마 드나요?
같은 “호주”라도 도시 물가·동선·관광 밀도가 달라 일일 체류비만 놓고 보면 체감이 갈립니다. 아래는 숙소 제외, 1인 1일 식비+시내 교통+가벼운 입장료 수준의 대략 구간입니다. 렌터·유료 투어가 붙으면 상단을 바로 넘습니다.
| 도시 | 절약형/일 | 표준형/일 | 특징 |
|---|---|---|---|
| 시드니 | 약 6~9만 원 | 약 10~15만 원 | 하버 관광·페리·카페 물가 상대적 상단 |
| 멜버른 | 약 5.5~8.5만 원 | 약 9~14만 원 | 트램·카페 문화, 근교 당일치기 시 추가 |
| 브리즈번·골드코스트 | 약 5~8만 원 | 약 8~13만 원 | 휴양·테마파크 일정 시 입장료 급증 |
| 케언스(리프 중심) | 약 6~10만 원 | 약 12~20만 원+ | 보트·스노클 투어가 일일 예산 핵심 |
숙소 1박(세금 포함 대략)은 도심 3성 약 12~22만 원, 4성 약 20~40만 원, 비치·특급은 그 이상이 흔한 감각입니다. 성수기·대형 행사·주말은 상단을 쉽게 넘으니, 예약 화면의 최종 합계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여러 채널 요금을 한 번에 보려면 호텔스컴바인 등 비교 도구를 활용하되, 환불·조식·위치(역·트램 거리)를 함께 보세요.
현지인 출근 동선에 맞춰 아침 일찍 무료·저렴 명소(해변 산책, 공원, 마켓)를 넣고, 오후 한 끼만 유명 식당으로 올리는 패턴이 예산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현실적인 이동 비용
첫날·마지막 날 공항 이동은 “하루 예산” 밖에서 따로 새는 항목입니다. 도시마다 철도·버스·택시 선택지가 다르고, 심야·대형 캐리어·동행 인원에 따라 가성비 순위가 바뀝니다.
- 시드니(SYD): 공항 철도(Airport Link)로 CBD·키 지역까지 약 15~20분 전후 구간이 많고, 편도 요금은 시즌·카드 할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택시·라이드셰어는 교통 상황에 따라 약 5~10만 원대 감각이 나오기도 해, 1~2인이면 철도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멜버른(MEL): SkyBus 등 공항 버스가 도심 연결에 자주 쓰이고, 소요는 약 30~50분대(교통 상황 가변). 택시·우버는 심야·서지로 요금이 튈 수 있습니다.
- 브리즈번(BNE): 공항 열차·버스·택시 조합이 가능. 골드코스트로 바로 가면 별도 이동 시간·비용이 붙습니다.
- 케언스(CNS): 시내까지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택시·셔틀이 단순하지만, 리프 투어 집결지로 바로 가면 동선 설계가 달라집니다.
교통카드(Opal·Myki 등)는 공항 도착 직후 구매·충전 가능 여부와 외국인 카드 규정을 출발 전 공식 교통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카드 미등록·잔액 부족으로 개찰구에서 막히면 택시로 전환되며 첫날 예산이 흔들립니다. 귀국일에는 체크인 3시간 전 여유를 두고, 피크 시간 철도·도로 혼잡을 감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지 방식으로 식비·교통 아끼는 법
관광 메인 스트리트의 브런치·하버뷰 식당만 고르면 식비가 빠르게 탑니다. 현지 직장인·학생이 몰리는 시간대·장소를 알면 같은 도시에서도 지출 곡선이 달라집니다.
- 조식은 슈퍼·베이커리: Coles·Woolworths 등에서 요거트·과일·샌드위치를 사 두면 하루 1만 원 안팎으로 아침을 넘기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 점심 저렴, 저녁 1회 업: 푸드코트·아시안 스트립·해피아워를 점심에 쓰고, 시푸드·스테이크는 여행 중 1~2회로 제한하면 표준형 식비가 유지되기 쉽습니다.
- 수돗물·수병: 호주 주요 도시 수돗물은 일반적으로 음용 가능 안내가 많지만, 숙소·지역 안내를 확인하세요. 생수를 매번 사면 소액이 쌓입니다.
- 교통카드 일일 상한: 시드니 Opal 등은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당일 추가 요금이 제한되는 구조가 있어, 하루 여러 번 이동할수록 체감 단가가 내려갑니다(규정은 시점별 확인).
- 무료 명소 배치: 본다이 해안 산책, 왕립식물원, 일부 갤러리 무료 시간, 선셋 포인트 등은 입장료 없이도 일정을 채웁니다.
카드 결제가 널리 쓰이지만, 소액 매장·마켓에서는 최소 결제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ATM 인출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면, 환전소 급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입국·안전 정보는 출발 전 외교부 안전 가이드와 0404 앱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비수기에 예산을 잡는 편이 나은 이유
호주는 남반구라 한국 계절과 반대입니다. 현지 여름(12~2월)은 해변·리프 성수기이자 항공·숙소 상단이 자주 형성되고, 한국 연말연시·여름 방학과 겹치면 수요가 이중으로 붙습니다. 예산이 1순위라면 어깨 시즌을 먼저 보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시기(현지) | 예산 감각 | 여행 성격 |
|---|---|---|
| 여름(12~2월) | 항공·숙소 상단 | 해변·리프 피크, 연말 할증 |
| 가을(3~5월) | 중간~양호 | 날씨·가격 균형 잡히는 구간 많음 |
| 겨울(6~8월) | 남부 상대 저렴, 북부 상이 | 시드니·멜 쌀쌀, 북부 건기 성수 가능 |
| 봄(9~11월) | 중간 | 야외·도시 관광 균형, 항공 비교 가치 |
케언스·리프 일정은 우기·건기와 보트 운항 가능 일이 예산과 직결됩니다. “싸게 갔는데 투어가 줄줄이 취소”면 체류만 늘고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기상·시즌 정보는 호주 기상청(BoM)·관광청 안내와 투어 업체 취소 정책을 교차 확인하세요. 자세한 월별 감각은 호주 베스트 시즌 글을 참고하면 일정과 예산을 같이 맞출 수 있습니다.
호주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비용 주의사항
단정할 수 없는 변동 항목을 미리 목록으로 두면, 현지에서 “갑자기 추가 결제”에 덜 흔들립니다. 아래는 예산 누수 빈도가 높은 지점입니다.
- 입국 허가·서류: 전자여행허가 승인 여부·여권 유효기간·귀국편 증빙은 출발 전 완료. 거절·오류 수정에 시간이 lag면 항공 변경 비용이 발생합니다. 일반 안내는 전자여행허가 가이드 흐름을 참고하되, 호주 내무부 공식 안내가 우선입니다.
- 여행자보험: 의료·항공기 지연·수하물 특약을 확인. 장거리·액티비티(다이빙 등) 일정이면 보장 범위를 약관으로 직접 읽으세요.
- 렌터 함정: 기본 요금 외 보험 업그레이드·편도 수수료·어린이 카시트·주유 미충족·톨게이트 후불 청구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립공원·유료 도로: 일부 공원 입장·유료 도로·주차는 카드 자동 결제·사후 청구 방식이 있어, 귀국 후 카드 명세로 확인되는 일도 있습니다.
- 환율·카드: 동적 통화 변환(DCC)으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 결제를 권유받으면 수수료가 불리해질 수 있어, 가능하면 현지 통화(AUD) 결제를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항공·숙소·투어 요금과 전자여행허가·교통카드 규정은 시즌과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본문의 금액은 모두 “약” 단위의 계획용 감각이며, 예약·출발 직전 항공사·호텔·호주 정부·교통공사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세요. 외교부 여행경보·안전공지(0404)도 출발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여행 예산을 지키는 마지막 팁
예산을 “총액 한 줄”이 아니라 고정 확정 → 일일 한도 → 예비비 순서로 잠그면 현지 소비 리듬이 안정됩니다. 항공·숙소·주요 투어를 출발 전 결제해 두고, 현지에서는 식비·교통만 일일 상한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표준형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출발 4주 전: 항공·숙소·핵심 투어 예약 완료, 환불 규정 스크린샷.
- 출발 1주 전: AUD 일부 환전 또는 카드 한도·해외 사용 알림 설정, eSIM·보험 증서 저장.
- 현지 매일 밤: 카드 앱으로 당일 지출을 원화로 합산. “달러로만 보면” 감각이 무뎌집니다.
- 쇼핑·면세: 별도 한도(예: 1인 약 20~40만 원)를 미리 정하지 않으면 후반 예산이 가장 먼저 붕괴합니다.
도시 2개를 잇는다면 국내선·장거리 버스 비용을 식비에서 빼 오지 말고, 처음부터 이동 전용 줄을 만드세요. 일정 밀도를 하루 2개 핵심으로 줄이면 택시·충동 카페 지출이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왕복 항공 최종 결제액(수하물 포함) 확정
- 숙소 전 박수 Total(세금·추가 요금) 확정
- 전자여행허가·여권 유효기간·보험 증서
- 7박 기준 절약/표준/여유 중 본인 구간 선택
- 일일 식비·교통 상한(원) 메모
- 투어 2~3개만 선결제, 나머지는 현지 여유 보고
- 예비비 약 10% + AUD 소액 현금 또는 인출 계획
Q. 호주 7박8일 1인 예산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A. 시즌·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절약형 약 280~380만 원, 표준형 약 380~550만 원, 여유형 약 550만 원 이상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숙소가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정이 흔하므로, 먼저 두 항목을 확정한 뒤 식비·투어를 맞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시드니와 멜버른 중 어디가 더 비싼가요?
A. 하버·아이콘 관광이 많은 시드니가 체감 식비·액티비티에서 상단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멜버른은 카페·근교 당일치기 구성에 따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숙소 위치(CBD vs 외곽)와 유료 투어 횟수가 도시 차이보다 총액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Q. 호주 달러 환전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A. 카드 결제가 널리 쓰이므로 전액을 현금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소액 현금(교통·마켓·비상)과 수수료 조건이 유리한 카드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환율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국은행·거래 은행 고시를 기준으로 보고, 동적 통화 변환(원화 결제 권유)은 가급적 거절하고 AUD로 결제하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 한국인은 호주 비자가 필요한가요?
A. 단기 관광 목적이라면 통상 전자여행허가(eVisitor 등) 사전 승인 후 입국하는 경로가 일반적입니다. 수수료·체류 가능 일수·여권 요건은 신청 시점 호주 내무부 공식 안내가 우선이며, 워킹홀리데이·유학은 별도 비자 유형입니다. 승인 완료 전에는 항공·숙소 환불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Q. 예산을 줄이려면 무엇을 먼저 깎아야 하나요?
A. 효과가 큰 순서는 보통 ①출발 날짜를 비수기·평일로 옮기기 ②숙소를 CBD 한 정거장 밖으로 조정 ③유료 투어를 2~3개로 선별 ④조식·점심을 슈퍼·푸드코트로 전환입니다. 반대로 장거리 직항을 무리한 초저가 경유로 바꾸면 체력·수하물 비용에서 손해가 나기도 해, 총 소요 시간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호주 여행·안전 정보 (여행경보·현지 공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참조일 2026-07-25)
- Visitor visa options & entry information·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Home Affairs(참조일 2026-07-25)
- Tourism Australia (공식 여행 정보)· Tourism Australia(참조일 2026-07-25)
- Climate & weather services· Australian Bureau of Meteorology (BoM)(참조일 2026-07-25)
- 경제통계시스템(ECOS) 환율 참고· 한국은행(참조일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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