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B · 호텔·항공·교통

태국 TDAC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법 | 3일 전 신청·공식 사이트·오류 대처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TDAC) 작성 시기·공식 사이트·준비물·가족 동반·주소 입력·오류 대처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수료 없는 공식 경로만 안내합니다.

업데이트: 2026-08-12

많은 분이 태국 입국하면 기내에서 종이 입국카드(TM6)를 받아 펜으로 적는다고 기억합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는 그 장면이 사라졌습니다. 태국 이민국은 종이 카드를 디지털 입국카드(TDAC,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로 대체했고, 외국 국적 여행자는 입국 전에 온라인으로 정보를 제출해야 합니다.


방콕·치앙마이·푸켓·파타야 어디를 가든 조건은 같습니다. 항공·육로·해로 입국 모두 대상이고, 무비자 관광·도착비자·전자비자 소지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환승만 하고 출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는 환승객, 국경 패스 이용자 정도만 별도 안내를 따릅니다. 한국 여권 여행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은 “언제부터 쓸 수 있느냐”와 “어느 사이트가 공식인지”입니다.


공식 제출은 태국 이민국 사이트에서 이뤄지며, 별도 수수료는 없습니다. 도착일을 포함해 입국 3일 전부터 작성이 열리고, 여권·항공편·숙소 주소·건강 신고 항목을 순서대로 넣으면 끝납니다. 제출 후 이메일로 오는 확인 화면·QR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두면,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바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작성 가능 시점, 준비물, 단계별 입력 요령, 가족 일행 처리, 가짜 유료 사이트 구분, 자주 나는 오류와 입국 당일 동선까지 한 번에 맞춰 둡니다. 규정은 시점마다 바뀔 수 있으니 출국 직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TDAC, 이것만 알면 됩니다

TDAC는 태국 입국 시 제출하던 종이 도착 카드(TM6)를 대체하는 온라인 입국 신고서입니다. 태국 이민국(Immigration Bureau)이 운영하며, 공식 주소는 https://tdac.immigration.go.th 입니다. 사이트 상단에도 “No Fees Required(수수료 없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적용 대상: 태국 국적이 아닌 모든 외국인 입국자(관광·비즈니스·장기 체류 비자 포함)
  • 적용 경로: 항공·육상·해상 입국
  • 작성 시점: 태국 도착일 포함, 입국 전 3일 이내(도착일 D-day 기준 약 72시간 창)
  • 비용: 공식 사이트 기준 무료
  • 제출 결과: 이메일·화면으로 확인 정보 수령 → 입국 심사 시 제시

처음 방콕을 찾는 여행자라면 기내에서 카드를 나눠 주던 습관 때문에 “공항에서 쓰면 되지”라고 미루기 쉽습니다. 현지 입국 심사 줄에서는 미리 제출한 확인 화면을 꺼내 보이는 흐름이 이미 자리 잡았습니다. 미제출 상태로 도착하면 현장에서 작성·재안내를 받느라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 출발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끝내는 편이 동선이 깔끔합니다.


비자 면제(무비자)로 짧게 가는 일정과 eVisa·도착비자로 가는 일정 모두 TDAC는 별도 절차입니다. 비자가 통과됐다고 입국카드가 자동 생성되지는 않습니다. 비자 정보는 태국 비자 가이드를 참고하고, TDAC는 아래 순서대로 따로 처리하면 됩니다.


방콕 야경이 보이는 차오프라야 강 주변 도시 풍경
태국 주요 도시 입국 전 TDAC 제출이 기본 절차가 됐습니다
📷 Unsplash · Unsplash · Unsplash License

왜 종이 입국카드가 사라졌나요?

태국 정부는 출입국 데이터를 사전에 받아 심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종이 카드 분실·오기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했습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 TDAC가 본격 의무화되었고, 2026년 현재도 같은 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태국 이민국·외교 공관 안내 모두 “외국 여권 소지자는 도착 3일 전 온라인 제출”을 공통으로 적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 기내·공항 종이 카드 배포 축소: 항공사·터미널 안내가 “미리 온라인 제출”로 바뀌었습니다.
  • 심사대 제시 방식: 스마트폰 화면·PDF·인쇄본으로 확인 정보를 보여주는 흐름이 늘었습니다.
  • 허위 대행 사이트 증가: “선 작성·유료 대행”을 내세운 유사 도메인이 검색 결과에 섞입니다.

한국 여행자 커뮤니티에서도 “공식 사이트인지 몰라 유료 링크를 눌렀다”는 질문이 반복됩니다. 주소창에 immigration.go.th 도메인이 들어가는지, 결제 창이 뜨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공식 안내는 수수료가 없고, 조기 작성 창이 열리기 전에는 날짜 선택 자체가 막히는 구조입니다.


도착 3일 전부터 쓰는 순서별 정리

✈️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한국 출발 주요 노선 · 직항은 항공사 공식 평균 ±10분 · 남미 등 환승 노선은 환승 대기 포함 평균.

🗺️ 지도의 마커를 클릭하면 도착지가 바뀝니다 (현재 선택: 방콕 (BKK))
지도 로딩 중…
인천 (ICN) → 방콕 (BKK)
6시간 0분

작성 가능 시점을 잘못 잡으면 “날짜가 안 열린다”는 오류를 만납니다. 기준은 태국 도착일(현지 기준)입니다. 도착일을 포함해 그로부터 3일 이내에만 제출이 허용됩니다.


구분 예시 작성 가능 여부
도착 4일 전 8/15 도착 → 8/11 불가(창 미개방)
도착 3일 전 8/15 도착 → 8/12 가능
도착 전날·당일 8/14~8/15 가능(권장)
입국 후 이미 심사 통과 후 사전 제출 취지와 맞지 않음

실무적으로는 출국 전날 저녁 또는 인천·김포 출발 당일 아침에 쓰는 패턴이 많습니다. 항공편이 지연돼도 같은 도착일이면 수정·업데이트 메뉴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확인 번호와 여권을 함께 보관해 두면 대응이 쉽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와이파이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으니, 지상 인터넷이 되는 공간에서 끝내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한국 시각과 태국 시각(UTC+7, 한국보다 2시간 늦음) 차이 때문에 “아직 3일 전이 아닌가?” 하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입력하는 날짜는 여권·항공권에 적힌 도착일을 그대로 맞추고, 현지 달력 기준으로 생각하면 오류가 줄어듭니다.


ℹ️작성 창이 안 열릴 때

도착일이 3일보다 멀리 있으면 날짜 선택이 비활성 상태이거나 오류 메시지가 납니다. 정상적인 동작입니다. 억지로 우회 사이트를 찾지 말고, 도착 3일 전이 되면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접속하면 됩니다.


작성 전 반드시 챙길 6가지

한 번에 제출하려면 아래 정보를 책상 위에 펴 두고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중간에 항공권 앱·호텔 예약 메일을 오가면 입력 세션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여권: 영문 성·이름, 여권번호, 생년월일, 국적, 만료일(여권과 한 글자도 다르게 쓰지 않기)
  2. 항공편: 항공사 코드+편명(예: KE651, TW101), 출발·도착 도시, 도착 예정일
  3. 체류 목적: 관광(HOLIDAY/TOURISM) 등 해당 항목 선택
  4. 태국 내 주소: 호텔·에어비앤비 영문 주소, 도시, 우편번호(가능하면 예약 확인서 그대로)
  5. 연락용 이메일: 확인서 수신용. 스팸함까지 확인할 계정
  6. 건강 신고 항목: 사이트에 표시되는 질문 체크(증상 유무 등)

호텔 주소는 태국어가 아닌 영문 표기가 무난합니다. 예약 확인서의 Hotel Name / Address 줄을 복사해 붙이면 오타가 줄어듭니다. 첫날만 공항 인근에 묵고 다음 날 시내로 옮기는 일정이라도, 입국 심사 시점에 묵는 첫 숙소 주소를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화번호는 한국 번호(+82)를 넣어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 유심·eSIM을 이미 준비했다면 태국 번호로 적어도 됩니다. eSIM 준비는 태국 심·eSIM 가이드를 참고하면 됩니다.


태국 사원과 야자수 풍경
입국 전 여권·항공편·첫 숙소 주소를 미리 모아 두면 작성이 수월합니다
📷 Unsplash · Unsplash · Unsplash License

공식 사이트에서 따라 하는 작성 단계

아래는 공식 사이트 기준의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UI 문구는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화면 안내를 우선합니다.


  • 1) 접속: 브라우저에서 https://tdac.immigration.go.th 접속. 우측 상단 언어를 한국어로 바꿉니다.
  • 2) Arrival Card 선택: 신규 제출 메뉴로 들어갑니다. 이미 제출했다면 Update(수정) 메뉴를 씁니다.
  • 3) 개인·여권 정보: Family Name(성), Given Name(이름)은 여권 MRZ·영문 표기와 동일하게. 중간 이름·하이픈도 여권 그대로.
  • 4) 여행 정보: 도착일, 항공편 번호, 출발 국가(Republic of Korea), 도착 공항(BKK·DMK·CNX·HKT 등).
  • 5) 숙소 정보: 호텔명, 영문 주소, 도시(Bangkok, Chiang Mai 등), 체류 일수.
  • 6) 건강 신고: 질문 항목에 사실대로 체크.
  • 7) 미리보기 → 제출: 오타를 한 번 더 확인한 뒤 제출. 이메일·화면 캡처를 저장합니다.

항공편 번호는 띄어쓰기 없이 영문 2자+숫자 형태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KE657, 7C2101). 코드셰어 항공편이면 실제 탑승권에 찍힌 운영 항공사 편명을 우선합니다. 입국 심사관이 항공권과 대조할 때 편명이 다르면 질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출이 끝나면 TDAC 참조 번호·QR 형태의 확인 정보가 발급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열 수 있게 스크린샷·PDF·인쇄본 중 하나는 가방 안에도 넣어 두면, 배터리 방전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vs PC
스마트폰으로도 작성 가능하지만, 여권 번호를 길게 입력할 때는 PC 키보드가 오타가 적습니다. 가족이 여럿이면 큰 화면에서 한 명이 대표로 입력하는 방식이 빠릅니다.


공식 사이트 vs 대행 사이트, 뭐가 다른가요?

검색창에 “TDAC”를 치면 공식 도메인과 비슷한 유료 안내·대행 페이지가 섞여 나옵니다. 일부는 “3일보다 일찍 작성”, “대행 수수료”, “우선 처리” 같은 문구를 내세웁니다. 태국 이민국 공식 안내는 공식 포털 제출·수수료 없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항목 공식(immigration.go.th) 유사·대행 사이트(주의)
비용 무료 카드 결제·서비스 수수료 요구 가능
도메인 tdac.immigration.go.th .com·.net·비슷한 철자 변형
작성 시기 도착 3일 전부터 조기 작성 유료 홍보 가능
개인정보 이민국 시스템에 직접 제출 제3자 서버 경유 위험

여권 번호·숙소 주소·이메일은 민감 정보입니다. 비용을 아끼는 차원을 넘어, 개인정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경로를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북마크에 공식 URL을 저장해 두고, 광고 링크를 그대로 누르지 않는 습관이 가장 단순한 방어입니다.


⚠️유료 TDAC 결제 창이 뜬다면

공식 작성 과정에서 카드 결제·암호화폐·기프트카드 입금을 요구하면 공식 경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 창을 닫고 주소창에 tdac.immigration.go.th 를 직접 입력해 다시 시작하세요. 이미 결제했다면 카드사 부정 사용 신고와 여권 정보 유출 여부를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일행 동반 시 이렇게 처리합니다

공식 FAQ에 따르면 가족·어린이·단체 일행을 대신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대표로 접속한 뒤 “다른 여행자 추가” 흐름으로 일행 정보를 이어 넣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유아·아동도 여권이 있으면 각자 정보가 필요합니다.


  • 성인 각자: 여권 정보가 다르므로 한 명씩 정확히 입력
  • 소아·유아: 본인 여권 기준. 부모 여권에 병기된 예전 방식은 현재 일반 여행에서는 드묾
  • 숙소 주소: 일행이 같은 호텔이면 주소를 동일하게 맞춤
  • 항공편: 같은 편명이면 복사 입력, 다른 편이면 각자 편명 기입

일행 중 일부가 다른 날 합류하면 TDAC도 도착일 기준으로 따로 씁니다. “우리 가족 한 장으로 묶였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시스템은 사람 단위 정보가 기본입니다. 입국 심사대에서도 여권과 화면을 한 명씩 대조하는 경우가 많아, 각자 확인 화면을 앨범에 나눠 저장해 두면 줄이 빨리 움직입니다.


패키지 관광이어도 TDAC는 개인 의무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이드가 일괄 처리한다고 안내받아도, 본인 이메일로 확인서가 왔는지 출국 전에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성 실수 막고 입국 심사 통과하는 법

심사대에서 질문이 길어지는 패턴은 대부분 입력 불일치에서 나옵니다. 아래만 맞춰도 불필요한 대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이름 철자: 여권 영문과 한 글자라도 다르면 수정. 공백·하이픈 포함
  • 도착 공항: 수완나품(BKK)과 돈므앙(DMK)을 바꿔 쓰지 않기. 저가항공은 DMK 비중이 큼
  • 숙소 미정: 가능하면 첫날 예약 확정 후 작성. 임시 주소는 현장에서 추가 설명을 요구받을 수 있음
  • 귀국·출국편: TDAC 항목과 별개로, 항공사 체크인·입국 심사에서 출국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음 → 왕복·다음 목적지 티켓 준비
  • 화면 미저장: 이메일 미도착 가정하고 제출 직후 캡처

방콕 수완나품 도착 후 시내 이동은 수완나품 공항 시내 교통 가이드를 보면 동선을 이어서 짜기 쉽습니다. TDAC를 미리 끝내 두면 입국 심사 이후 짐 찾고 택시·공항철도로 나가는 흐름이 한결 단순해집니다.


입국 불허·체류 기간은 심사관의 재량과 당시 규정에 따릅니다. TDAC 제출은 입국을 “보장”하는 서류가 아니라, 도착 카드 정보를 사전에 신고하는 절차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체류 목적과 다른 활동, 장기 체류 요건 미비 등은 TDAC와 별개 이슈입니다.


🚨규정 변동 안내

출입국 규정·제출 기한·예외 대상은 태국 이민국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직전 공식 사이트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 공지를 확인하세요. 본 안내는 2026-08-12 기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일반 참고용입니다.


입국 당일, 공항에서 이렇게 이어집니다

TDAC를 끝낸 뒤 공항에서의 흐름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내·도착 게이트: 종이 카드 배포에 의존하지 않음. 이미 제출한 확인 화면 준비
  2. 입국 심사 줄: 여권 + TDAC 확인 정보 제시. 요청 시 숙소 예약·출국 항공권 추가 제시
  3. 수하물·세관: 일반 입국 절차와 동일
  4. 시내 이동: 그랩·택시·공항철도·리무진 등 숙소 위치에 맞게 선택

심야 도착이면 심사 창구 수와 교통편 배차가 줄어듭니다. TDAC 미비로 줄에서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으면 일행 전체가 지체됩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와 오프라인 캡처를 함께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돈므앙(DMK)으로 들어오는 LCC 이용객은 시내 이동 시간이 수완나품과 다릅니다. 첫 숙소가 시암·수쿰윗 쪽이면 이동 시간과 요금 차이를 예산에 넣어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3~5박 예산 감각은 태국 여행 예산 가이드와 맞춰 보면 전체 그림이 잡힙니다.


태국 사원 황금빛 지붕과 여행 분위기
입국 심사를 마친 뒤에도 첫 숙소 주소와 교통편만 정해 두면 동선이 안정됩니다
📷 Unsplash · Unsplash · Unsplash License

항공편·숙소가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공식 사이트에는 제출 정보를 수정하는 Update 메뉴가 있습니다. 편명 변경, 도착일 하루 연기, 호텔 변경처럼 입국 심사와 연결되는 항목이 바뀌면 가능한 한 수정 제출을 권장합니다.


  • 필요 정보: 기존 TDAC 번호·여권번호·생년월일 등 조회 키(화면 안내에 따름)
  • 수정 후: 새 확인 화면을 다시 저장. 이전 캡처와 혼동되지 않게 파일명에 날짜 표기
  • 당일 변경: 항공사 결항·지연으로 도착일이 넘어가면 새 도착일 기준으로 창이 열리는지 확인

임시 저장만 하고 최종 제출을 안 한 채 앱을 종료하면 미완료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 “제출 완료” 메시지가 떴는지, 이메일 수신함(스팸 포함)에 확인 메일이 왔는지 출국 게이트 입장 전에 점검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현지인·상주 외국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착 전날 밤에 한 번 더 열어 보고 정보가 그대로인지 확인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시스템 점검 공지가 있으면 공식 페이지 상단 배너를 우선 따르면 됩니다.


태국 입국 전 마지막 팁

TDAC만 끝냈다고 입국 준비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같은 날 점검하면 좋은 항목을 짧게 묶었습니다.


  • 여권 잔여 유효기간: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권장 사례가 많음(항공사·시점별 확인)
  • 왕복·출국 증빙: 체크인·심사 대비
  • 숙소 예약 확인서: 영문 주소가 TDAC와 일치하는지
  • 결제 수단: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소액 바트 환전 계획
  • 통신: eSIM·로밍·공항 심 중 하나 확정
  • 외교부 0404: 여행경보·안전 공지 확인

방콕 첫날은 시차보다 이동 피로가 큽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동선을 단순화하고, 무거운 일정은 이틀 차로 미루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TDAC 작성은 15분 안팎이면 끝나는 일이라, 짐을 싸기 전이나 출국 전날 루틴에 넣어 두면 공항에 가서야 급하게 와이파이를 찾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사이트(tdac.immigration.go.th) 북마크 저장
  • 도착 3일 전~당일 사이 TDAC 제출 완료
  • 여권 영문 성명·여권번호 재확인
  • 항공편명·도착 공항(BKK/DMK 등) 일치
  • 첫 숙소 영문 주소 입력·예약 확인서 준비
  • 확인 화면 캡처 + 이메일 보관(오프라인 가능)
  • 유료 유사 사이트 결제 창 미사용

자주 묻는 질문

Q. TDAC는 언제부터 작성할 수 있나요?

A.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입국 전 3일 이내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날짜 창이 열리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Q. 작성 비용이 드나요?

A. 태국 이민국 공식 사이트(tdac.immigration.go.th) 기준 수수료는 없습니다. 결제를 요구하면 공식 경로가 아닐 수 있으니 주소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Q. 무비자 관광도 TDAC가 필요한가요?

A. 네. 비자 면제·도착비자·전자비자 여부와 관계없이 외국 국적 입국자는 TDAC 제출 대상인 것이 일반 안내입니다. 비자와 TDAC는 별도 절차입니다.

Q. 가족이 대신 한꺼번에 제출해도 되나요?

A. 공식 FAQ상 가족·어린이·단체 일행을 대신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일행 각자 여권 정보를 정확히 넣고, 확인 화면은 개인별로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 제출을 깜빡하고 공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A. 현장에서 작성·안내를 받느라 심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출발 전 제출을 마치고, 와이파이가 되는 공간에서 공식 사이트로 즉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종 조치는 현장 이민국 안내에 따릅니다.

⚠️출국 전 확인

TDAC 제출은 입국을 확정·보장하지 않습니다. 체류 자격, 출국 항공권, 숙소, 여행 목적 등은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최신 규정은 태국 이민국 공식 사이트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에서 출국 직전 다시 확인하세요.


📚 출처 · 공식 자료
여행 면책 안내
본 사이트는 호텔·항공·여행 상품을 직접 판매·중개하지 않습니다. 비자·환율·여행경보·항공/호텔 가격 등은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각국 대사관·항공사·호텔 공식 채널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게재된 호텔 평점·가격대는 호텔스컴바인 등 공시 시점 기준이며, 클릭 시점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