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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여행 가이드 | 스카이스캐너 급상승 일본의 몰디브, 직항·해변·예산 정리

스카이스캐너 2026 인기 급상승 미야코지마. 인천 직항 약 2시간 30분, 마에하마·요나하 해변, 렌터카·리조트·3박4일 예산과 시즌 팁을 현실적으로 정리합니다.

업데이트: 2026-07-26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항공 검색량을 기준으로 뽑은 2026년 떠오르는 여행지 상위권에, 오키나와 본섬이 아닌 미야코지마(宮古島)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의 몰디브’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이 강점이고, 인천에서 직항이 생기면서 환승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도쿄·오사카처럼 쇼핑·야경 위주가 아니라, 하루 중 절반을 바닷가와 드라이브에 쓰는 휴양형 일정에 가깝습니다.


아고다 등 숙소 검색 데이터에서도 일본 대도시와 베트남 휴양지가 상위권을 지키는 가운데, 미야코지마는 ‘아직 사람 덜 붐비는 일본 비치’를 찾는 수요로 검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지 관광 안내소와 리조트 앞 렌터카 창구에는 한국어 안내 자료가 늘어난 편이고, 편의점·슈퍼에서 장을 봐 숙소 조식을 대체하는 일정도 흔합니다. 섬 면적이 크지 않아 차로 반나절이면 주요 해변을 한 바퀴 돌 수 있다는 점도 짧은 연휴와 잘 맞습니다.


다만 오키나와 본섬(나하)과 혼동하면 동선이 어긋납니다. 도착지는 시모지 공항(MMY)이고, 대중교통만으로 해변을 돌기는 빡빡합니다. 성수기 렌터카·인기 비치 파킹은 오전 일찍 자리가 차는 경우가 많고, 태풍 시즌(대략 7~10월)에는 항공·페리 일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직항·렌터카·대표 해변·숙소 구역·3박4일 예산·시즌 선택까지, 예약 전에 맞춰 둘 숫자와 순서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왜 미야코지마가 요즘 이렇게 인기인가요?

스카이스캐너 트래블 트렌드 자료에서 미야코지마는 일본 내 급상승 목적지로 자주 언급됩니다. 한국에서 비행 시간이 짧은 편인데도 풍경이 동남아 휴양지와 겹치지 않고, 엔화 환율·직항 노선 확대가 맞물리며 검색이 늘었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아고다가 정리한 2025년 한국인 인기 해외 숙소 검색 상위권은 도쿄·후쿠오카·오사카·나트랑·발리·다낭 등이 차지했지만, ‘다음에 갈 곳’ 후보로는 일본 소도시·섬 휴양이 동시에 떠오르는 흐름입니다.


현지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해변 접근성입니다. 마에하마·요나하처럼 수심이 완만하고 수질이 맑은 비치가 차로 30분 안팎에 모여 있고, 스노클링 투어 숍이 히라라 시내와 남부 리조트 주변에 밀집해 있습니다. 나하처럼 국제거리·미식 밀도가 높은 도시는 아니지만, 대신 하루 일정을 해변 1~2곳과 슈퍼·선셋으로 단순하게 짜는 편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접근성: 인천~시모지 직항 약 2시간 30분대(항공사·스케줄은 시즌별 확인)
  • 분위기: 쇼핑 도시보다 비치·드라이브·수상 액티비티 중심
  • 동선: 섬 일주가 가능하나 렌터카가 사실상 기본
  • 비교 상대: 나하(도시+본섬 관광), 이시가키(야에야마 제도 허브), 다낭·나트랑(동남아 리조트 가격대)

‘일본인데 몰디브 느낌’을 기대한다면 만족하기 쉽고, ‘매일 밤 번화가에서 술·쇼핑’을 원한다면 나하·오사카 쪽이 더 맞습니다. 목적만 맞춰 두면 일정 짜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인천에서 미야코지마까지 가장 빠른 방법

핵심은 시모지 공항(宮古空港, MMY) 직항입니다. 과거에는 나하 경유 국내선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한국발 직항 검색이 늘며 일정표에 직항 옵션이 뜨는 달이 많아졌습니다. 운항 항공사·요일·성수기 증편은 시즌마다 바뀌므로, 출발 6~8주 전부터 스카이스캐너·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인천(ICN)–미야코지마(MMY)’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왕복 특가가 약 25만 원대에 잡히는 비수기 구간이 있다고 소개되는 경우도 있으나, 수하물·유류할증·연휴 여부에 따라 체감 가격은 크게 달라집니다.


구간 소요(대략) 비고
인천 → 시모지 직항 약 2시간 30분 수하물·스케줄 항공사별 상이
인천 → 나하 → 시모지 총 5~8시간+ 환승·국내선 지연 여유 필요
공항 → 히라라 시내 차로 약 10~15분 렌터카 수령 대기 포함 시 더 소요
공항 → 남부·유명 비치 리조트 차로 약 20~40분 숙소 위치에 따라 편차

입국은 일본 일반 입국 절차를 따릅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의 단기 관광 체류 조건·전자 신고(Visit Japan Web 등)는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과 일본 정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공항이 작은 편이라 수하물 벨트와 렌터카 창구가 가깝지만, 성수기 오후 도착편에는 차량 인수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또는 일본에서 인정되는 번역문 포함 서류)과 신용카드를 미리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내부 참고: 일본 입국·준비 전반은 일본 입국 기본 가이드, 비행 시간 감각은 비행시간 계산 페이지와 함께 보면 일정표를 짜기 쉽습니다.


미야코지마, 이것만 알면 됩니다 | 대표 해변 3곳

✈️

비행시간·시차 계산기

한국 출발 주요 노선 · 직항은 항공사 공식 평균 ±10분 · 남미 등 환승 노선은 환승 대기 포함 평균.

🗺️ 지도의 마커를 클릭하면 도착지가 바뀝니다 (현재 선택: 도쿄 (NRT))
지도 로딩 중…
인천 (ICN) → 도쿄 (NRT)
2시간 25분

마에하마 해변 (与那覇前浜)

섬을 대표하는 긴 백사장으로, 사진·광고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비치입니다. 수심이 비교적 완만해 물놀이 입문으로 많이 고르고, 파라솔·샤워 시설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Crowds가 모입니다. 현지 가족 단위 피크닉과 관광객이 섞이는 전형적인 휴양 해변으로, 정오 전후로 주차 공간이 빠르게 찹니다. 오전 9시 전 도착을 목표로 잡으면 동선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 추천 체류: 2~3시간 (수영·사진·그늘 휴식)
  • : 강한 햇볕과 산호 파편에 대비해 아쿠아슈즈·모자 준비
  • 주의: 파도·조류 안내 깃발을 확인하고, 금지구역 수영 금지

요나하 마에하마 인근 드라이브·선셋 포인트

같은 남서부 권역을 묶어서 보면, 해변 자체보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물색이 바뀌는 장면’이 여행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오후 늦게 해안선에 서 있으면 관광버스보다 렌터카·로컬 차량이 더 많이 보이는데, 해가 기울 때 바다 색이 터키석에서 남색으로 바뀌는 구간을 노리는 일정이 흔합니다. 선셋 명소로 소개되는 파이나가마 해변 인근도 같은 동선에 넣어 두면 이동 낭비가 적습니다.


스노클링·다이빙 입문 포인트

미야코지마는 수중 시야가 좋은 날이면 입문 스노클링만으로도 산호·열대어를 보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파도·바람·해파리 경보에 따라 투어가 취소되거나 포인트가 바뀌는 날이 있습니다. 장비 대여 숍·보트 투어는 리조트 데스크나 히라라 시내에서 당일 예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연휴·골든위크·한국 성수기에는 전날 예약을 권합니다.


  • 입문자: 얕은 비치 스노클링 + 라이프재킷
  • 중급 이상: 보트 투어·체험 다이빙 (자격·건강 상태 확인)
  • 공통: 자외선 차단은 산호 친화(리프 세이프) 제품을 쓰는 편이 현지 안내와 맞습니다

수중 활동 전후로 귀가 먹먹하거나 피로가 쌓이면 일정을 무리하게 채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섬 여행은 ‘바다 컨디션’이 일정의 상한선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하 vs 미야코지마, 뭐가 더 나을까요?

오키나와를 검색하면 나하가 먼저 뜨지만, 원하는 여행 형태가 다르면 선택이 갈립니다. 아래는 한국인 단기 일정(3~5일) 기준으로 자주 비교되는 포인트입니다.


항목 나하(본섬) 미야코지마
여행 성격 도시+근교 관광 비치·휴양·드라이브
대중교통 모노레일·버스 활용 가능 렌터카 의존도 높음
야간 분위기 국제거리·이자카야 밀집 일찍 한산, 리조트 중심
바다 체감 근교로 이동 필요 숙소 인근~당일 비치
적합 여행자 첫 오키나와·먹거리·쇼핑 수영·스노클·호캉스

둘을 한 번에 묶으려면 국내선 연결과 수하물 재위탁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4일 이하 연휴라면 한곳에 머무는 편이 이동 피로가 적습니다. 리조트 비교·가격 추이는 호텔 허브와 호텔스컴바인 검색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숙소는 어디 구역이 좋을까 | 취향별 위치 고르기

미야코지마 숙소는 ‘바다 바로 앞 리조트’와 ‘히라라 시내 생활형 호텔’로 크게 나뉩니다. 렌터카가 있다면 남부·동부 해변 리조트도 무리 없고, 렌터카 없이 간다면 시내+택시 조합이 그나마 가능하지만 해변 빈도가 줄어듭니다.


  • 히라라 시내: 식당·편의점·슈퍼 접근이 쉽고, 저녁 식사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많음. 가성비 비즈니스 호텔·시티호텔 후보가 몰려 있음.
  • 남부·유명 비치 인근: 마에하마 등으로의 접근이 빠르고, 풀·비치 중심 일정에 유리. 저녁 외식은 리조트 내 다이닝이나 차로 이동.
  • 이케마·이라부 연동: 다리로 이어진 인근 섬 숙소·전망 리조트를 고르는 경우. 일출·일몰 포인트와 한적함을 우선할 때.

리조트 브랜드로는 미야코지마 도큐 호텔 & 리조트, 힐튼 미야코지마 리조트, 이라프 스이(럭셔리 컬렉션) 등이 검색·후기에서 자주 오르고, 시내 쪽은 한큐 호텔 등 생활 편의형 선택이 언급됩니다. 요금은 시즌·조식·오션뷰 여부에 따라 하룻밤에 수십만 원 단위로 벌어지므로, ‘최저가 확정’ 대신 체크인 6~8주 전 캘린더 요금을 비교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키친 있는 빌라·아파트먼트형도 장보기 동선과 잘 맞습니다.


스카이스캐너 트렌드에서 한국 여행자의 ‘마트 어택(현지 슈퍼 장보기)’ 비중이 높게 나온 것과 맞물려, 미야코지마에서도 편의점·슈퍼에서 주먹밥·과일·맥주를 사 와 비치나 테라스에서 해결하는 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숙소 선택 시 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 유무를 필터로 걸면 식비가 한결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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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이트는 호텔스컴바인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격은 클릭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현지인이 자주 찾는 맛 | 미야코 음식 포인트

미야코지마 식사는 ‘화려한 미슐랭 밀집’보다 신선한 해산물·소바·고기 요리를 편하게 먹는 쪽에 가깝습니다. 히라라 시내 저녁 시간대에는 현지 직장인과 여행자가 작은 이자카야·소바 집에 줄 서는 풍경이 반복됩니다. 예약이 되는 집은 성수기에 미리 잡는 편이 낫고, 당일이라면 17시 전후 오픈 직후가 자리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야코 소바: 섬 향토 소바. 진한 육수와 고명 구성이 본섬과 미묘하게 다릅니다.
  • 해산물·회: 당일 어획 상황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집이 많음. 가격은 인원·코스에 따라 편차 큼.
  • 아구(아구돼지)·야키니쿠: 저녁 포만감용으로 자주 선택.
  • 트로피컬 과일·주스: 망고 시즌(대략 여름)에는 카페·길거리 메뉴가 늘어남.
  • 편의점 조식: 이른 해변 일정이면 조식 대신 편의점·슈퍼 조합이 효율적.

알레르기·비건 옵션은 대도시보다 제한적일 수 있어, 필요 시 숙소 조식·셀프 조리 비중을 높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스포츠음료는 더운 날 해변에서 예상보다 빨리 소모됩니다.


렌터카가 기본인 이유 | 교통·운전 실전

버스는 노선·배차 간격이 관광 일정과 잘 맞지 않는 구간이 있어, 자유여행 기준으로는 렌터카가 사실상 표준입니다. 일본은 좌측 통행이고, 섬 안 도로는 한적한 편이나 관광 시즌 해변 진입로에서 서행·주정차 혼잡이 생깁니다. 네비는 오프라인 지도 앱을 보조로 두고, 연료는 시내 주유소에서 미리 채우는 습관이 좋습니다. 밤에는 가로등이 적은 구간이 있어 과속·야생동물 충돌에 주의합니다.


  • 필수: 국제운전면허(또는 인정 번역 서류), 신용카드, 여권
  • 보험: 면책·타이어/유리 특약 여부를 계약서에서 확인
  • 주차: 유명 비치는 오전 만차 흔함. 불법 길가 주차 단속·민원 주의
  • 대안: 택시·숙소 셔틀은 가능하나 비용·대기 시간이 커질 수 있음

이라부·이케마 대교를 넘는 드라이브는 전망이 좋아 일정에 자주 들어가지만, 강풍 경보 시 통행 제한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당일 기상은 일본 기상청·현지 앱을 출발 전 확인하세요.


미야코지마 여행 예산, 현실적으로 얼마 드나요?

아래는 성인 1인·3박4일·렌터카 공유(2인 기준 ½)를 가정한 대략 구간입니다. 환율(엔/원), 항공 특가, 리조트 등급, 수상 액티비티 횟수에 따라 총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확정 견적’이 아니라 준비 단계 가늠용으로 쓰세요. 환율은 은행 고시·카드 결제 수수료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항목 알뜰 표준 리조트 중심
왕복 항공 약 25~40만 원 약 40~60만 원 약 60만 원+
숙소 3박 약 25~45만 원 약 45~90만 원 약 100만 원+
렌터카+연료(½) 약 8~12만 원 약 12~18만 원 약 18~25만 원
식비 4일 약 12~18만 원 약 18~30만 원 약 30~45만 원
액티비티·기타 약 5~10만 원 약 10~25만 원 약 25만 원+
합계(대략) 약 75~125만 원 약 125~220만 원 약 230만 원+

알뜰 구간은 시내 호텔+편의점 조식+무료 비치 위주, 표준은 중급 리조트 1곳+스노클 1회, 리조트 중심은 오션뷰·다이닝·유료 투어를 포함한 경우에 가깝습니다. 성수기(골든위크, 여름 휴가, 한국 연휴)에는 항공·숙소가 동시에 뛰므로, 날짜를 평일로 밀거나 한 시즌 비껴가는 것만으로도 체감 부담이 달라집니다. 예산 짜기는 여행 예산 계산과 함께 항목별로 상한선을 정해 두면 현장 과소비를 줄이기 쉽습니다.


여름에만 가야 할까 | 계절별 미야코지마

연중 온화하다는 소개가 많지만, 체감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물놀이·스노클을 최우선이면 수온이 오르는 여름이 유리하고, 피서 인파·요금·태풍 리스크도 같이 올라갑니다. 드라이브·호캉스·가볍게 발 담그는 일정이면 봄·가을이 균형이 좋은 편입니다.


  • 봄(3~5월): 날씨·수온이 차츰 오르고, 골든위크 전후 혼잡·요금 급등 구간 존재
  • 여름(6~8월): 본격 비치 시즌. 강한 자외선, 간헐적 스콜, 태풍 시즌 초입 주의
  • 가을(9~11월): 초반은 태풍 여파 가능, 중후반은 수영 가능한 날이 이어지며 인파가 다소 분산
  • 겨울(12~2월): 수영보다 산책·리조트 휴식 비중 증가. 항공·숙소는 상대적으로 여유인 달도 있음

태풍 경보 시 항공 결항·투어 취소가 발생할 수 있어, 여행자보험의 항공기 지연·여행 취소 특약을 약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 맑은 바다’를 보장할 수는 없고, 예비 실내 일정(카페·리조트 풀·시내 식사)을 하루 분 넣어 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미야코지마 처음 가는 분을 위한 순서별 3박4일

도착 편 시각이 오후인 경우가 많아, 1일차는 ‘차량 수령+장보기+가까운 해변 선셋’ 정도로 끝내는 일정이 무난합니다. 무리한 당일 풀코스는 운전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1일차: 시모지 공항 도착 → 렌터카 → 슈퍼·편의점 → 숙소 체크인 → 인근 해변 산책·선셋 → 시내 또는 리조트 석식
  • 2일차: 오전 마에하마(주차 여유) → 점심 → 해안 드라이브·전망 포인트 → 여유 시 스노클 숍 상담 또는 당일 투어
  • 3일차: 이라부·이케마 대교 드라이브 → 한적한 비치 1곳 → 오후 리조트 풀·스파 → 저녁은 시내에서 소바·해산물
  • 4일차: 가볍게 해변 또는 카페 → 연료 보충·렌터카 반납 → 공항

아이 동반이라면 낮 야외 노출 시간을 줄이고, 수영 가능 구역·샤워·그늘 시설이 있는 비치를 우선하세요. 커플·허니문이라면 오션뷰 숙소 비중을 높이고 이동 횟수를 하루 2곳 이내로 묶는 편이 호흡이 맞습니다. 테마별 휴양 아이디어는 비치·리조트 테마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미야코지마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휴양 섬이라고 긴장을 풀면 다치기 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특히 해파리·산호 스크래치·강한 직사광선은 매년 비슷한 유형으로 반복됩니다.


  • 해양 안전: 수영 금지·주의 구역 준수, 음주 후 입수 금지, 단독 수영 자제
  • 자외선: 구름 낀 날에도 화상 가능. 긴 야외 일정 시 재도포
  • 현금·카드: 카드 가맹이 늘었으나 작은 식당·일부 주차는 현금이 편할 수 있음
  • 통신: eSIM·로밍 중 하나를 미리 개통. 해변 음영 지역 존재
  • 의료: 큰 병원 인프라는 대도시 대비 제한적. 상비약·처방약 여유분 지참
  • 예절: 거주 지역 앞 무단 주차·Littering, 민가 촬영 자제

⚠️태풍·항공 지연 시

7~10월 전후 태풍 경로에 들면 항공·선박·투어가 한꺼번에 멈출 수 있습니다. 출발 48시간 전부터 항공사 앱 알림을 켜 두고, 숙소 무료 취소 기한·여행자보험 보상 범위를 숫자로 확인해 두세요. 현장에서 임의로 ‘무조건 환불’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약관과 항공사 안내가 기준입니다.


미야코지마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마지막 팁

짐을 줄이되 바다 용품만은 기준을 높이세요. 아쿠아슈즈, 래시가드, 방수팩, 여분 수건은 렌털 대기 시간을 줄여 줍니다. 섬 안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것과 미리 가져와야 하는 것(처방약, 아동 필수품, 선호 선크림)을 나눠 목록화하면 공항 수하물 무게도 안정됩니다.


현지 슈퍼 저녁 시간대에는 반찬·초밥 팩이 할인되는 경우가 있어, 리조트 룸에서 간단히 먹는 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기념일 석식은 숙소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사진 동선에 집착해 해변을 다섯 곳 찍기보다, 컨디션 좋은 바다 하루를 길게 쓰는 쪽이 후기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국 전에는 렌터카 연료·벌금성 위반, 숙소 미니바, 투어 팁 문화(강제 아님)를 체크리스트로 한 번 더 봅니다. 엔화 잔액은 공항 상점 대신 시내에서 소진하는 편이 선택지가 넓은 편입니다.


여행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인천–시모지(MMY) 직항·수하물 규정 재확인
  • 국제운전면허(또는 인정 서류)+렌터카 예약 바우처
  • Visit Japan Web 등 입국 절차·여권 잔여 유효기간
  • 숙소 위치(시내 vs 비치)와 조식·키친 여부
  • 스노클·투어 예약 여부, 취소 규정
  • 여행자보험(항공 지연·의료)·상비약
  • 태풍·기상 알림, 예비 실내 일정 1일분

Q. 미야코지마는 비자가 필요한가요?

A. 한국 여권으로 단기 관광을 가는 경우 일반적으로 비자 없이 체류 가능한 조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체류 목적·기간·여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외교부 0404 해외안전여행과 일본 정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 렌터카 없이 여행할 수 있나요?

A. 가능은 하지만 해변·리조트 간 이동이 택시·셔틀에 의존하게 되어 비용과 대기 시간이 커지기 쉽습니다. 자유로운 비치 일정을 원하면 렌터카를 우선 검토하는 편이 맞습니다.

Q. 물놀이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A. 수온·안정적인 해양 활동을 보면 초여름~초가을이 유리한 날이 많습니다. 동시에 성수기 요금과 태풍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하며, 수영 가능 여부는 당일 해상 조건이 좌우합니다.

Q. 나하와 미야코지마를 한꺼번에 돌아도 될까요?

A. 4일 이하라면 이동 비중만 커져 휴양이 줄 수 있습니다. 5일 이상이고 국내선 연결이 안정적일 때 검토하고, 짧은 연휴에는 한곳에 머무는 일정을 권합니다.

Q.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A. 3박4일 1인 기준으로 알뜰 약 75~125만 원, 표준 약 125~220만 원, 리조트 중심 약 230만 원 이상으로 가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숙소 시즌 변동이 커서 출발 전 실시간 검색이 필수입니다.

📚 출처 · 공식 자료
여행 면책 안내
본 사이트는 호텔·항공·여행 상품을 직접 판매·중개하지 않습니다. 비자·환율·여행경보·항공/호텔 가격 등은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출국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각국 대사관·항공사·호텔 공식 채널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게재된 호텔 평점·가격대는 호텔스컴바인 등 공시 시점 기준이며, 클릭 시점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